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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피해를 입은 독일 철강 시장, 냉연 압연사 Bilstein는 불가항력 선언
  • 편집국
  • 등록 2021-07-17 0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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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철강 시장 (2021.7.17)
독일-베네룩스 지역의 라인강 폭우와 홍수는 여러 철강 사업체의 물류 및 유통에 영향을 미쳤으며, 냉간 롤러 빌스타인은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빌스타인은 “7월 14일 밤부터 Hagen, 특히 Hagen-Hohenlimburg의 생산 현장에서 폭우와 폭풍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미 설비손상, 자재 결함 및 일부 생산 시설의 고장이 발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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