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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상 최악의 터키 리라, 철강은 갈팡질팡
  • 김규성
  • 등록 2021-11-16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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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가 시작되면서 터키 환율의 또 다른 최악의 기록이 나타났다. 평가 절하가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면서 철강시장은 원가가 치솟고 해외 고객의 지지가 약해지면서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월 15일 리라 환율은 지난 금요일 $1 = TRY 9.92 대 $1 = TRY 10.01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락 추세가 형성되었던 9월 초 이후 리라가 미국 달러에 대해 20.9% 하락했다. 11월 초 이후 리라 환율이 4.2%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가절하 속도는 더욱 우려스럽다.


급락하는 환율은 당연히 철강 시장의 낙관론을 흐리게 했다. “열병 같다. 리라화는 매우 높으며 곧 합리적인 수준으로 내려 올 것 같지 않다. 건설, 자동차 및 기타와 같은 지역 소비 분야에 대한 여파가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수출을 확실히 도움이 된다.”라고 터키 시장 관계자가 말했다.


소식통은 철 스크랩의 수입 기반 특성과 가스 유입을 고려하여 철강 업체 비용에 대한 통화 급등락의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강조한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번 이슈가 경제적인 문제보다 정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예측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리라 환율은 이번 주 목요일에 예정된 국립 은행 금리 개정 회의와 함께 또 한 번의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 당국이 1주 레포(Repo) 경매가를 100bp 인하하여 15%로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표의 하락은 이전 라운드에서 급격한 환율 하락을 동반했기 때문에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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