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밴드를 통해서 철강시장의 정보를 공유해오다가, 철강 유통시장 전문지의 성격을 가진 인터넷 신문으로 전환한지 3일 되었습니다. 밴드의 한계와 정보 공유의 확장 문제점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인터넷 신문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그냥 어어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인터넷 신문을 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단순한 마음으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