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은 4일간의 폭락으로 벤치마크 가격이 $12.5/t를 깎였으나, 금요일에 부분적으로 반등했다. 자연 조정과는 별도로 CISA가 보고한 철강 생산 증가로 제강 성분이 상승한 반면 완제품에 대한 수요는 온화했다.

호주 철광석 분광 62% Fe는 DCE에서 RMB 12.5/t($1.8/t), SGX에서 $0.5/t 개선에 따라 $1.75/t 상승한 $121/t CFR이다.

전날 2.5개월 저점까지 급락한 원재료는 다소 회복했다. 게다가 CIS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3월 중순 회원 공장의 하루 조강 생산량은 225만 톤으로 이달 초보다 4.7% 증가했다. 철강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금주 중국 BF 가동률이 상승세를 보여 물량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거래 활동은 주간 플랫폼에서 170,000톤의 브라질 자재에 대한 거래가 한 번만 이루어지면서 주말까지 감소했다. 항구에서의 수요도 낮았고 대부분의 가격은 선물 가격 상승으로 5위안/t($0.7/t)를 추가했다.

“제철소의 마진은 철강 가격과 함께 감소했으며 오늘날 많은 제철소가 시장에서 비활성 상태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중급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한 중국 상인이 말했다. Steelhome에 따르면 부진한 무역으로 인해 항만 재고는 전주 대비 60만톤 감소한 1억 3700만 t으로 더 느린 속도로 감소했다.

단기적으로 철광석 가격은 철강 수요 감소의 압력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내부자들은 믿고 있다. 철강사들의 완제품 재고는 금주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2% 증가한 926만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