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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세상] ‘와 예술이다’ 하는 정치를 보고 싶다
  • 편집국
  • 등록 2023-10-09 0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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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없는 낭만주의자는 모두 환상주의자에 지나지 않고, 신념이 없는 리얼리스트는 모두 센티멘탈리스트에 불과하다’ 일본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부모’ 마지막 부분이다. 로만티스트와 판타지스트를 우리말로 바꿨는데 느낌이 살지 않는다. 현실주의자, 감상주의자로 번역해 보더라도 별 차이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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