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스크랩] 인도·파키스탄 수입가격 엇갈림…환율·물류가 거래를 압박](https://www.steelinfosys.com/storage/editor-images/ext_6a8b7465ddce22.70922303.jpg)
서남아 수입 스크랩은 국가별 가격보다 ‘실제로 거래가 가능한가’가 더 중요해졌다. 인도는 환율이 수입을 막았다. 파키스탄은 물류와 세제가 발목을 잡았고, 방글라데시는 심해와 컨테이너 가격차가 조달 선택을 갈랐다.
인도 컨테이너 슈레디드는 8월 18일 CFR 나바셰바 380달러/톤 수준이었지만 확정 오퍼·입찰·거래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 HMS 1&2(80:20) 매수 의향은 310~315달러까지 낮게 제시됐다. 유럽산 슈레디드 오퍼는 약 390달러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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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품목 | 가격 | 주간 신호 |
|---|---|---|
| 인도 컨테이너 슈레디드 CFR 나바셰바 | $380/mt | 거래 희박 |
| 인도 HMS 1&2(80:20) 매수 의향 | $310~315/mt | 수입 경제성 악화 |
| 파키스탄 유럽산 슈레디드 CFR | $415~420/mt | 직전 $415~425에서 상단 하락 |
| 방글라데시 심해 HMS 1&2(80:20) CFR | $380~385/mt | 직전 평가 대비 약세 |
| 방글라데시 컨테이너 HMS 1&2(80:20) CFR | $355~370/mt | 심해 물량보다 낮은 범위 |
| 방글라데시 컨테이너 슈레디드 CFR | $390~400/mt | 상대적 보합 |
파키스탄은 유럽·영국발 오퍼가 줄어드는 대신 미국·캐나다·한국·말레이시아산이 늘었다. 유럽산 슈레디드는 415~420달러로 전주보다 상단이 낮아졌지만, 카라치 항만 혼잡과 파업, 새 에너지 관련 세금이 거래 비용을 높였다. 구매자는 표면 가격보다 실제 도착비용과 통관 시간을 더 민감하게 본다.
방글라데시는 심해 대형 화물과 컨테이너의 가격차가 조달 전략을 좌우한다. 철근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지 않는 한 구매자는 재고 부담이 작은 컨테이너를 선호할 수 있다. 서남아 전체로 보면 스크랩 가격의 방향성보다 환율·금융비용·항만 체류시간이 실질 매입가격을 결정하는 비중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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