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북아프리카 금속철원 시장에서는 기존 생산차질과 신규 DRI 능력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26년 1~7월 주요 MENA 생산국의 DRI 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14.9% 감소했지만 이란에서는 신규 대형 DRI 설비가 가동에 들어갔다.
| 항목 | 기간 | 수치 | 변화·상태 |
|---|---|---|---|
| 주요 MENA DRI 생산 | 2026년 1~7월 | 약 2,510만톤 | -14.9% |
| 이란 Saba Steel HBI 미선적 | 8월 하순 | 5만톤 | 물류 차질 지속 |
| LISCO DRI 설비능력 | 현재 | 연 110만톤 | 전력난 생산중단 영향 |
| LISCO HBI 설비능력 | 현재 | 연 65만톤 | 공급 공백 위험 |
| Gohar Zamin 신규 DRI | 2026년 | 연 344만톤 | 172만톤 모듈 2기 가동 |
| Arfa DRI 월 생산 | 7월23일~8월22일 | 11만1,734톤 | 월간 신기록 |
이란과 GCC 지역의 생산 감소가 북아프리카의 증가분을 상쇄했다. 세계철강협회의 7월 조강 통계에서도 중동은 전년 동월보다 13.4% 감소한 반면 아프리카는 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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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공급에는 물류와 에너지 문제가 크게 작용한다. 이란 Saba Steel의 HBI 5만톤이 선적되지 못하고 있고 리비아 LISCO는 전력난으로 생산중단 영향을 받고 있다.
반면 Gohar Zamin은 Bardsir에서 172만톤 규모 DRI 모듈 2기를 가동해 총 344만톤의 신규능력을 확보했다. Arfa Iron and Steel도 월간 DRI 생산 신기록을 세웠다. 신규능력이 실제 공급완화로 연결되려면 전력·가스·해상물류 안정이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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