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주문재로 투입되는 커먼40재의 물량이 이스틸포유 철강중개거래에 나와 소개한다.
포스코에서는 불건전 여재를 이용하여 수입 대응에 나서고 있다. 후판이나 열연을 생산하지만 현재는 후판 중심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 월 1회 주문을 받아 투입하고 납기는 보통 한달 정도 소요된다. 주문 받는 강종은 커먼50, MP40/450/500이다. 용도로는 일반 건설부자재나 소형 부품등에 사용되며, 품질을 엄격하게 요구 하지 않는 소형 빔 제작, 건재 등에 제작용으로 사용된다.
지정가 판매 단가는 시장단가에 맞춰진 듯 하다. 현재 보통 일반재 기준으로 83만원이고, 수입재는 이보다 1-2만원 싸기 때문에 그 수준에 해당하는 인천 하치장 상차도로 78.9만원이다.
이외에 열연 쉬트재와 앵글, 채널, H빔 등이 올라와 있다.
후판 리스트와 해당 홈페이지는 아래를 참조하면 구매 가능하다.
홈페이지 직접 연결 (이스틸포유 중개거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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