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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 지역 철강 시장 톤당 1,000엔 하락 우쓰노미야는 가격 인하로 수입 억제 김규성 2024-04-23 06:38:42
관동지방에서는 전기로 제조업체의 철스크랩 구매가격이 톤당 1,000엔 하락했다. 현재 가동을 중단한 도쿄제철의 우쓰노미야 공장은 수입을 규제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구매 가격을 톤당 1,000엔 인하했다. 이에 따라 다른 제조업체들도 가격을 톤당 500엔에서 1,000엔으로 인하하는 등 가격을 조정했다.4월 19일 현재 제조업체의 실제 구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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